이직 제안을 받을 수도 있고, 혹은 지금 다니는 곳에서 아예 새로운 직책을 제안받을 수도 있고 등등 여러므로 본인이 아예 해보지 못했거나 혹은 상상도 못했던 분야로 이동이 있을 수도 있다고 보임 또한 그러한 제안이나 혹은 그러한 이동을 통해 금전적으로 더 지금보다 상화이 나아질 수는 있는데 대신 몸이 좀 갈려나갈 수 있어서 체력 관리 잘 하는 것이 필요해보인다고 보여
직업쪽이야 뭐 하는대로 될 것으로 보이기는 하고, 거기에 그렇게 큰 변동 없이 기존에 가지고 있었던 안정성을 쭉 이어나갈 것이라고 보이기 때문에 너무 큰 걱정 안해도 될 것 같은데, 연애쪽은 뭐 상처입을 일이 생길 수도 있고 지금은 때가 아니니 좀 더 기다려보는게 좋겠다라고 보여
여우는 일단 본인을 찾으면서 좀 쉬는게 필요하다고 보이네, 약간여러므로 돈을 벌든 혹은 학업적으로 실력을 더 쌓든 이것저것 더 해야겠다라는 강박적인 생각이 엿보이는데 오히려 그렇게 할수록 이후에 더 힘 빠질 수 있다고 보여 계획하고 있는 것들이 있으면 일단 잠깐 멈추고 오히려 여행을 가든 쉬든 어떻게든 본인을 먼저 찾고 회복하는게 꼭 필요한 시기라고 보이는만큼 일단 너 스스로를 지켜봐
지치고 스트레스 많이 받을 수 있는 전반적인 한 해라고 보여 특히 형 같은 경우에는 25년에는 생각 외로 결실이 없을 수도 있어서 좀 현타 많이올 수 있을 것 같아서 끝까지 견뎌야 할 것 같아 그리고 무엇보다도 가장 크게 형이 생각하는 흐름과는 완전히 상반되는 흐름으로 갈 수 있는데 그게 오히려 형한테 처음엔 힘들겠지만 나중엔 기회가될 수 있으니까 그냥 진짜 인고의 한 해가 될 것 같다라고 보여
풋신의 전반성은 굉장히 버라이어티할 수 있겠다라고 보이네 특히 무엇보다 풋신이 인연을 만날수도 있겠다 연애적인 관계의 이성적 인연, 하지만 그게 중요한게 풋신에게는 아니라서 풋신이 먼저 쳐내거나 오히려 풋신은 본인 스스로에게 집중하느라 그런 인연들을 다 쳐낼 것 같아 금전적이나 직업적으로는 크게 무탈할 것 같은데 취미적으로 크게 변동이 심할 것 같다고 보이니 일단 본인 스스로를 좀 혼자 놔둘 수 있는 시간을 갖는게 가장 좋겠다라고 보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