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
이적료 거품이 유독 심했던 이번 이적 시장에서
선수 하나하나 모두 합리적인 가격에 데려왔고
(홀란드도 바이아웃 덕분에 6000만 유로라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금액에 데려옴)
필요한 자리에 모두 보강을 마쳤을 뿐만 아니라
제주스, 진첸코 등 선수들이 나간 자리에
홀란드, 필립스, 고메스, 아칸지 같은 선수들로 오히려
업그레이드하는데 성공함.
게다가, 이번 이적시장 이적료 수입으로
지출대비 흑자를 보는데도 성공함.
(지출 : 140m / 수입 : 160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