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 중에 돈을 너무 아끼는 친구가 있는데썰이 있어서 들려주자면,술자리에서 안주만 오지게 먹고, 나는 술 안 마셨는데? 시전하면서술 값은 진짜 안 내려고 하고, 안주도 n분의 1해서 보내고..친구들이랑 여행 간 데에서 한 친구가 차 가져와서주차비랑 기름값 같은 거 정산해서 보내주려는데,안 보내줘도 된다고 하면서 정색하면서 안 보내주고..진짜 너무한 거 아니냐고 하면서 말하면어이없어 하면서 자기는 다같이 아끼면 좋은 것 같아서 이렇게 하는거래.어떻게 말해야 얘도 돈을 내면서 좋은 관계를 유지할까???
출처: 고민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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